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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4월 추천 세일 물건 5월 어린이날

by mirumiru 2024.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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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코스트코 공세점 회원권 재발급

날씨도 봄인지 여름인지 헷갈릴 정도로 온도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는 요즘

기분전환 쇼핑하러 코스트코 공세점에 오랜만에 갔다왔다.

회원권이 만기 되어 엄마랑 같이 회원등록을 새로 시작하고,

나는 주민등록거주지상 같아서 엄마 가족으로 회원권 하나 더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몰골이 초췌하지만, 카메라에서 사진 찍고 회원권 바로 발급 완료

 

코스트코 럭스나인

오늘도 에스컬레이터에서 보이는 럭스나인 광고 게시판

트레이더스에서도 럭스나인은 나름 인기제품인데, 코스트코에서도 럭스나인은 인기제품인 듯했다.

그만큼 좋은 제품이라는 뜻이지 않을까 싶었다.

 

 

센스맘 9존메모리폼토퍼 퀸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토퍼

할인행사 중으로 99,900원

퀸사이즈로 150X200X12CM이다. 

효율적으로 체열을 분산시켜 준다는데 나름 괜찮아 보이는 상품으로 보였다.

 

코스트코 럭스나인

 

역시나 코스트코에서도 보이는 럭스나인 토퍼

이건 퀸사이즈 라텍스 토퍼 150X200 254,900원으로 핫앤쿨이다.

 

나름 경쟁업체인 트레이더스에서도 잘 팔리던데, 여기서도 많은 사람들이 겟 하고 있더라

 

 

 

럭스나인 라텍스 토퍼 슈퍼싱글 사이즈

110X200CM 사이즈로 209,900원이다. 

아무래도 퀸보다는 작아 조금 더 저렴하다.

 

 

 

 

럭스나인 라텍스 토퍼 매트리스 핫앤쿨 토퍼 킹사이즈 165X200 CM 299,900원

역시 킹 사이즈라서 큰 만큼 제일 비싼 가격이었다.

 

여유 있는 사이즈를 사용하려면 자기 침대 사이즈에 맞춰서 사는 게 가작 합리적은 소비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누적 판매량이 많은 만큼 검증된 제품이라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나도 나중에 필요하면 구매해야겠다 생각이 든다. 

 

 

 

코스트코 인기제품 크록스

 

봄 하면 봄의 느낌 크록스,, 여름 하면 청량한 느낌의 크록스

가을 하면 가을느낌... 크록스

겨울 하면 따뜻한 방한 크록스.. 한국인의 크록스 아닐까요. 저는 요즘 지비츠 꾸미는 재미에 지내고 있는데 ㅎㅎ

 

 

이번에 전시되어 있는 크록스를 보니 영 마음에 드는 크록스 제품은 없더라고요

이미 핑크는 가지고 있고

아! 현재 공세점 코스트코에 있는 핑크 크록스는 아동용 크록스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코스트코 샤워필터

 

원래 샤워기에서 필터를 쓰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세면대에서도 필터를 쓰는 집이 많더라, 그래서 우리도 세면대에 새로 필터 헤드를 구매해서 최근에 갈아 낀 지 2주 정도 되었다.

구매처는 트레이더스.. 제품은 사진에 있는 대림.. 제품....인데 

트레이더스에서 산 것보다 코스트코 공세점 제품이 워낙에 더 저렴했다고 한다. (엄마 say...)

 

그래서 하나 더 살까 하다가,, 싸다고 갑자기 사지 말자 다짐하고 ^_^ 내려놓았다 우리는.... ^_^

 

 

 

샤워기 리필 필터도 저렴한 편에 속했다.

같은 제품이어도 비교하다 보면 코스트코가 워낙에 저렴한 경우가 있어서 

가끔 속상한 경우가 있다.. 어쩔 수 없지만

 

코스트코 5월 어린이날 선물

 

5월 가정의 달이 다가온다.

물론 어린이날도 다가온다. 그래서 그런지 코스트코에는 금세 어린이날을 대비해서 아이들 장난감들도 미리미리 밖에 즐비해 있다. 내 눈길을 먼저 사로잡는 피카츄와 공주놀이 장난감들

 

슈퍼마리오 RC카들

 

요즘 어린이들 장난감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라.. 이런 것들도 대형마트에서 구입하면 훨씬 더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것 같다. 어린이날이 다가오면 물건들이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코스트코에서 항상 구매하는 풀무원 나또

쿠팡이나 다른 매장에서 비교해 봐도 갑자기 뜨는 특가 상품정도 아니면 항상 저렴한 편이라 구매하고 있다.

풀무원 실의 힘 나또가 가장 맛있는 편

 

아침에 휙 비벼 먹어도, 입이 심심할 때 비벼 먹어도 언제나 맛있는 낫또 알랴뷰

 

 

 

코스트코 위스키 종류

코스트코 글렌피딕 예전에 비해 물량이 많이 풀려있었다.

글렌피딕 12년 산, 글렌피딕 15년 산 수량이 넉넉했다.

가격은 예전보다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조금 더 상승한 가격? 의 느낌이었다.

 

 

 

그 외로 다양한 와인들도 즐비해 있어서 항상 구경하는 재미도 있어서 요긴히 구경하고 있다.

 

 

코스트코에 츄러스가 있는지 몰랐었는데, 이번에 기다렸다가 츄러스 한입 먹었다.

에버랜드 츄러스 맛 ㅎㅎ

한입 먹고 동생 다 줘버렸다. 

 

코스트코 한 바퀴 돌고 나면 돈이란 돈을 다 쓰는 기분이고(물론 엄마빠 돈이지만요 헤헤_)

나름 운동도 하는 기분이다.

주차장도 널찍해서 편한 쇼핑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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